https://hygall.com/6121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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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02:36
보통 왜소증 배우한테 오퍼 가는 역할들(=스테레오타입)은 거절해서 그런 것도 있을 것 같긴 한데 암튼 살면서 오디션 본거 딱 한번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
오디션으로 캐스팅된 유일한 영화는 망각의 삶(1995)인데 여기서 역할이 감독한테 ㅅㅂ 네 영화는 존나 편견으로 가득 차 있어 난쟁이들은 다 기묘한 꿈에 나와서 이상한 짓하고 이러는 줄 아냐 나 이거 안해! 하고 촬영장 박차고 나가는 왜소증 배우 역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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