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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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1:26
일본어 이름
미츠이 히사시는 유망한 후계자였는데 전쟁에서 무릎 심하게 다쳐서 롱게로 흑화돼서 신랑으로 삼는 사람이 없음
결국 가주인 아버지가 한미하지만 유서깊은 미야기가의 빚을 갚아주고 막대한 돈을 주는 조건으로 료타랑 결혼함
사실 료타는 어릴때 무도회에서 다정한게 대해준
히사시가 첫사랑이었어
결혼을 결심한것도 첫눈에 반한 상대라는 점도 있음
결혼식은 조촐하게 치러지고 서로 얼굴도 그때봄
신랑은 불만가득한 상태로 결혼식에서 베일 올릴때
료타보고 첫눈에 반함
하지만 롱게 상태라 인정못해서
첫날밤때 진짜 거칠게함
키스도 없고 그냥 애 엎드리게 하고 말도없이
짐승처럼 만지고 박기만함..
그래도 료타는 첫사랑이라서 잔뜩느끼고
물이 아래에서 계속 흐르고 신음이 계속 나왔어
그거보고....
"너 처녀 맞냐?"이 ㅈㄹ함
충격먹은 료타 그 다정한 사람이 이렇게까지 변해서 더 눈물나옴
그거 듣고 더 꼴려서 안에 계속 쌈
아침에 일어나보니 발목과 손목에 자국 나있고 아래에는
정액이 남아있었음
미츠이는 없었지
다행이라고 생각해 혼자씻고 아래는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대충 씼고
옷장에 있는 옷을 입고 나가서 하녀와 마주침
도련님은 외출하셨다는 애기를 듣고
자기방으로 돌어갔어
미츠이 방에서 새벽까지 하느라 안 아픈데가 없고 피곤해서 눕자마자 눈이 감겼어.
미츠이는 대낮부터 술을 먹으면서 료타를 생각했어
여자에 관심도 없고 가끔 자위했는데 롱게되고는 섹시한 여자들과 만나면서 아다때고 어쩌다 내킬때 여자랑자긴 했는데 그 작은 여자만 생각하면 자꾸 꼴림...
술을 마셔도 흥이 안나서 평소보다 일찍나갔어
가게 주인이
"결혼해서 좋나봐~? 맨날 여자끼고 마시더니"
"신경꺼"
좋다고? 말도 안돼 작고 예쁘지도 않아
짝짝이 눈섭,짧은 머리카락,반항적인 눈빛,약간 탄피부
왼쪽귀에 낀 귀걸이까지 어느곳도 본인 취향이 아니었지
떠올릴수록 머릿속에 섹스생각만 하는 사춘기
남자애가 된거 같았어
집으로 돌아가면서 아침에 일어났을 때 제 자국이 남은 몸을 보고 자기거 같다는 생각을 하고 웃음을 살짝 지었어
본인도 웃은거 자각하고 놀람
그래 이건 따먹는 재미가 있는 년이 생겨서 좋은거야
그런거야....
대만태섭ts 롱게태섭ts
피곤해서 여기까지
미츠이 히사시는 유망한 후계자였는데 전쟁에서 무릎 심하게 다쳐서 롱게로 흑화돼서 신랑으로 삼는 사람이 없음
결국 가주인 아버지가 한미하지만 유서깊은 미야기가의 빚을 갚아주고 막대한 돈을 주는 조건으로 료타랑 결혼함
사실 료타는 어릴때 무도회에서 다정한게 대해준
히사시가 첫사랑이었어
결혼을 결심한것도 첫눈에 반한 상대라는 점도 있음
결혼식은 조촐하게 치러지고 서로 얼굴도 그때봄
신랑은 불만가득한 상태로 결혼식에서 베일 올릴때
료타보고 첫눈에 반함
하지만 롱게 상태라 인정못해서
첫날밤때 진짜 거칠게함
키스도 없고 그냥 애 엎드리게 하고 말도없이
짐승처럼 만지고 박기만함..
그래도 료타는 첫사랑이라서 잔뜩느끼고
물이 아래에서 계속 흐르고 신음이 계속 나왔어
그거보고....
"너 처녀 맞냐?"이 ㅈㄹ함
충격먹은 료타 그 다정한 사람이 이렇게까지 변해서 더 눈물나옴
그거 듣고 더 꼴려서 안에 계속 쌈
아침에 일어나보니 발목과 손목에 자국 나있고 아래에는
정액이 남아있었음
미츠이는 없었지
다행이라고 생각해 혼자씻고 아래는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대충 씼고
옷장에 있는 옷을 입고 나가서 하녀와 마주침
도련님은 외출하셨다는 애기를 듣고
자기방으로 돌어갔어
미츠이 방에서 새벽까지 하느라 안 아픈데가 없고 피곤해서 눕자마자 눈이 감겼어.
미츠이는 대낮부터 술을 먹으면서 료타를 생각했어
여자에 관심도 없고 가끔 자위했는데 롱게되고는 섹시한 여자들과 만나면서 아다때고 어쩌다 내킬때 여자랑자긴 했는데 그 작은 여자만 생각하면 자꾸 꼴림...
술을 마셔도 흥이 안나서 평소보다 일찍나갔어
가게 주인이
"결혼해서 좋나봐~? 맨날 여자끼고 마시더니"
"신경꺼"
좋다고? 말도 안돼 작고 예쁘지도 않아
짝짝이 눈섭,짧은 머리카락,반항적인 눈빛,약간 탄피부
왼쪽귀에 낀 귀걸이까지 어느곳도 본인 취향이 아니었지
떠올릴수록 머릿속에 섹스생각만 하는 사춘기
남자애가 된거 같았어
집으로 돌아가면서 아침에 일어났을 때 제 자국이 남은 몸을 보고 자기거 같다는 생각을 하고 웃음을 살짝 지었어
본인도 웃은거 자각하고 놀람
그래 이건 따먹는 재미가 있는 년이 생겨서 좋은거야
그런거야....
대만태섭ts 롱게태섭ts
피곤해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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