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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21:14
평소에도 인퀴의 이름을 불러보고 싶지만, 상황도 그렇고 심문관의 이름 함부로 막 말하기에는 컬렌의 성격상 영 아닌거 ㅋㅋㅋㅋ
그래서 어쩌다 인퀴를 부를 기회가 있으면 종종 심문관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처럼 은근슬쩍
이름+성 심문관님! 이렇게 부르면 좋겠다..컬렌 나름 수를 쓴거임.... 근데 다들 아.. 애쓰네.. 이런 생각이나 했으면 ㅋㅋㅋㅋㅋ 그냥 놀림거리 하나 추가된거... ㅋㅋㅋㅋㅋ
2024.11.21 21: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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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한테 보내는 편지에 인퀴 이름 쓴 걸 보면 둘이 있을때 한번쯤 불러봤을듯 ㅋㅋ
[Code: 3e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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