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새끼 왜케 급발진인건데ㅋㅋㅋ
애초에 전원 해고당한것도 회사결정이지 컬리 결정도 아닐뿐더러 컬리도 사측에 고용된 일개 노동자인데 인생 맡겨놓은거처럼 구는 것도 웃기고 저렇게까지 배신감느껴서 돌아버린다는게 황당함ㅋㅋㅋㅋㅋ그렇게 빡치면 본사에다 폭탄테러라도 하든가... 이게맞냐... 
글고 솔직히 컬리 몸은 분명 지미가 간접적 영향은 끼친거긴 해도 사지 다 없애버려야지하고 첨부터 의도한 바는 아니었던 일이라 그렇다치는데 대체 다리는 왜 잘라서 먹이는건데????ㅅㅂㅋㅋㅋㅋ컬리 나오는 환각만 봐도 컬리 꼬라지에 나름 죄책감 갖고 있던거 같은데 다리는 왜처먹임ㅋㅋㅋㅋㅋㅋ
혹시 내가 뭐 놓친거 있나... 중후반부터는 빡친다기보다는 이새끼 어디까지 뇌절하나 구경하는 느낌으로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