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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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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에서 헤엄쳐오는 거임(찐은 아니고 상상같은 거)
나 체인소맨 읽기 전에 포치타 먼저 알았는데 포치타 2화 나오고 출연끝인 거 알고 충격받아서 2화만 무한반복했었음ㅋㅋ.... 계속 주인공 옆에 있는 마스코트같은 건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전개보니 포치타도 포함 작가가 아무생각없이 자극적이게 다 죽인 건 아니고 덴지의 일종의 개성이라 해야할지 서사로 곁에 아무도 안 두려고 한 거같음 그걸 이번 최신화에서 나름 잘 풀어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