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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18:10
원래 뽑을 생각 없었는데 이벤트 브금에 홀려서 이 분위기라면.. 민성이가 으른이 되어 여주 리드하며 춤 추겠다는데 내가 봐줘야지가 돼서 뽑음

ㅇ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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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 하나는 유럽까지 쫓아와서 가이드 해주는 민성이의 밝고 다정한 햇살 같은 모습을 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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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루트는 둘이 민성이의 스승이 있는 곳에서 의상을 빌려 춤 추는걸 볼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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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고자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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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춤 잘 추고 무대 경험 많다고 리드하는것도 자연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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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ㅋㅋㅋㅋ 난 이 부분이 제일 좋았음 다시 봐도 좋네 아니 걍 춤추다가 고개 숙인거 아니였어? 왜 피하냐고 묻는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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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이 손 큰가봐 허벅지 안쪽 움켜 쥘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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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여주가 내려줘 이러는데 민성이가 싫어 라고 대답함
너네 뭐하냐... 지금 그런 의상들 입고 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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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민성이 턱선이랑 목 쇄골 구경 오지게 했을듯

하 시발 그리고 여주가 부끄러워서 시선 돌리니까 민성이가 그 잠깐도 허락하지 않고 곧바로 여주 주의 끌어오는거 실화냐 아까 왜 피하냐고 묻던것도 그렇고 춤 추는 중에도 여주 시선과 몸동작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관찰한듯 집중해 누나라고 말하는데 누가봐도 누나가 더 정신 없는 상황이라 개꼴림

밝고 귀여운 연하남과 끈적하고 섹시한 연하남 다 말아주는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