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세례자 요한의 잘린 목을 들어올려서 키스하는 살로메같이 ㅅㅂ..... 뭔 소린지 나도 모르겠는데 진짜 이새끼를 죽인 다음에 시도때도 없이 키스하고싶다고.... 무슨소린지 알겠지...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