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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20:31
정확히는 chromatic ode of candies and roses (사탕과 장미에 대한 알록달록한 시) 캔디스 영어로도 발음 캔디스에 가까운걸 보아 노린 거라고 뇌피셜 미는 중 이번에 닐루가 화신 캔디스가 아흐마르 롤이였던거 같은데 존나 좋다 좆호요는 갓캐디 적왕의 후예 캔디스를 5성으로 업뎃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