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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6096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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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16:50
잘자, 날 싫어한 너마저도
너...!!!
위무선은 웃으면서 행복하라고, 나같은거 없어져도 잘 살라고 저렇게 말하곤 홀연히 떠나버릴거 같고 강징은 막상 저 말 들었을땐 말문 막혀서 아무 말도 못하다가 자길 떠나는 위무선의 뒷모습에 대고 너따위 없다고 내가 잠을 못 잘거 같냐고 악을 쓰며 소리지르겠지.. 그리고 그날 밤에 혼자 쭈그린채 무릎 감싸안고 내가 언제 그렇게 널 싫어했냐고 그렇게 떠나버리면 다냐고 서럽게 엉엉 울거 같음....(팩트 : 너 싫다고 맨날 지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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