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게임
- 게임
https://hygall.com/608731465
view 379
2024.10.20 06:52
덩치 큰 여우 제신율이랑 한입거리 바보새같은 여주로 보고싶다
입가심거리도 안 될 웬 쬐그만 새가 겁도 없이 꼬리가 복실복실 부드럽고 폭신하다면서 자기 꼬리에서 노는거 보고 왜이렇게 위기감이 없냐고 혼쭐내주려고 입에 와앙 가두는데 너무 얌전하게 입에 물려졌고...? 입 안에서 놀란 기색도 안 느껴지고...? 이러다가는 자기도 모르게 좋다고 삼킬거같아서 급하게 뱉는데 나오고서 하는말이 미안해요임 속이 터짐ㅋㅋㅋㅋㅋㅋ
뭐가 미안하냐고 캐물으니까 꼬리 가지고 죽은털 몇개 빼간거는 역시 허락을 받았어야한다고 다신 안그러고 앞으로는 허락을 받겠다고 말이나 하겠지 제신율 속 또 터짐
이 멍청하고 멍청한 바보 새야 너 방금 육식동물 입 안에 들어갔어 위기감도 없어?? 이러니까 하는말이 제신율씨라면 안 그럴거에요 아맞다 양치질 엄청 열심히 하시나봐요!ㅎㅎ 입냄새도 안나고 송곳니가 정말 예뻤어요! 이래서 삼킬뻔했던 제신율은 골이 정말 아픔
뭔가 한수 가르치려고했던 마음도 푹 식어서 내가 얘한테 뭔 위기감을 가르치겠어... 하고 꼬리 죽은털은 얼마든지 가져가도 상관없어..... 하고 벌렁 눕겠지
입가심거리도 안 될 웬 쬐그만 새가 겁도 없이 꼬리가 복실복실 부드럽고 폭신하다면서 자기 꼬리에서 노는거 보고 왜이렇게 위기감이 없냐고 혼쭐내주려고 입에 와앙 가두는데 너무 얌전하게 입에 물려졌고...? 입 안에서 놀란 기색도 안 느껴지고...? 이러다가는 자기도 모르게 좋다고 삼킬거같아서 급하게 뱉는데 나오고서 하는말이 미안해요임 속이 터짐ㅋㅋㅋㅋㅋㅋ
뭐가 미안하냐고 캐물으니까 꼬리 가지고 죽은털 몇개 빼간거는 역시 허락을 받았어야한다고 다신 안그러고 앞으로는 허락을 받겠다고 말이나 하겠지 제신율 속 또 터짐
이 멍청하고 멍청한 바보 새야 너 방금 육식동물 입 안에 들어갔어 위기감도 없어?? 이러니까 하는말이 제신율씨라면 안 그럴거에요 아맞다 양치질 엄청 열심히 하시나봐요!ㅎㅎ 입냄새도 안나고 송곳니가 정말 예뻤어요! 이래서 삼킬뻔했던 제신율은 골이 정말 아픔
뭔가 한수 가르치려고했던 마음도 푹 식어서 내가 얘한테 뭔 위기감을 가르치겠어... 하고 꼬리 죽은털은 얼마든지 가져가도 상관없어..... 하고 벌렁 눕겠지
https://hygall.com/608731465
[Code: 140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