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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9 23:32
온씨 성 받고 나서는 온약한 아래에서 + 온조 비호하느라고 기산을 잘 못 떠난 거 같은데 그 전에 조축류로 지낼 때는 야렵에서 우자연이랑 ㅈㄴ 자주 마주쳤을 것 같음 우부인 야렵 때문에 거의 집안에 안 붙어 있는다고 했으니까..

그런 둘이 만났다면 야렵 말고 어디겠음 ㄷㄷㄷ... 맛있다 요수가 생각보다 강했을 때는 의도치 않게 같이 힘 합쳐서 싸우기도 하고 그랬을 것 같음

진정령 우자연 온축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