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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9 13:05
이제 막 젖 뗀 애기 겨우 재우고 누웠는데 노부가 바로 이불 들추고 ㅂㅃ했으면... 깜짝 놀라 몸 뒤트는 것도 잠시 마치다도 슬그머니 가랑이 벌리고 내어주겠지. 애 낳은 뒤로는 신음 참는 거 일상이니 이젠 익숙한데도 가끔은 참을 수 없이 터져나오기도 할 거임. 애기가 어리니 아직은 괜찮겠지 스스로 합리화 하며 교성 내지른 밤엔 노부가 귓바퀴 씹으며 속사길 거임. 나쁜 엄마네요... 라고.

ㅂㅃ 받으면서 흐물흐물하게 녹아 버리면 노부가 자기 좆에 침 툭 뱉어 문질러서 삽입할듯. 마른 몸으로 애기 낳고 돌보느라 늘 지쳐있으니 딱히 좆 빨아달라거나 뭔가를 시키지는 않을 거임. 군말 없이 밤이고 낮이고 남편 좆 받아내는 것만으로 이미 기특하고 예뻐서. 애가 젖은 뗐어도 마치다 몸에선 아직 젖이 돌 거임. 노부는 늘 유두 자극해서 확인하겠지. 젖이 얼마나 도나. 방울방울 맺히든 수도꼭지처럼 줄줄 흐르든 노부가 그거 다 빨아 먹고 핥아 먹음.

떡치는 도중에 애 울어 젖히면 마치다는 노부 밀어내고 비척비척 걸어 옆 방으로 갈 거임. 가랑이 사이는 애액으로 축축하고 끈적거릴듯. 토닥여서 애 다시 재우고 방으로 돌아가면 노부는 좆 팽팽하게 세우고 기다리고 있겠지. 더 기다릴 것 없이 즈그 케이 팔뚝 꽉 잡아서 끌고와 눕히고 정상위로 박든가 뒤치기로 박든가 안 멈추고 한참을 좆질하다가 사정은 얼굴에 함. 마치다도 연애 때부터 습관 돼서 노부가 사정하려고 좆 빼면 바로 위치 잡고 얼굴 댈 거임. 다리가 벌벌 떨리고 온 몸이 작은 경련으로 들썩 거려도 좆물 다른 곳에 튀거나 흐르면 안 되니까 이마나 뺨으로 잘 받으려고 함. 오똑한 콧날과 입술 타고 주루륵 흘러 내린 정액은 턱이랑 쇄골까지도 범벅일듯. 노부는 지쳐서 주저 앉거나 옆으로 돌아누운 마치다 데려다가 욕실로 가서 샤워하고 물도 한 잔 떠다 먹인 뒤 재우는데... 새벽까지 잠 안 오면 두 시간 뒤에도 다시 즈그 케이 구멍 벌리고 들어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