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8508213
view 2982
2024.10.18 12:48
길잃은 여자애 납치해서 최면효과 있는 나무열매 먹이고
집 가고 싶다고 하면 머리 때렸고 애가 잊어버림
나중에 정신 차려보니 아기 안고있음

< 여기 문제되는 부분만 가져와봄


「今日は緑の木の実を食べよう。待っていて」

そう言って、洞窟の外へ出て行った。
男が出て行ってから暫くすると、山の遠くが赤く光り、木々が揺れる音がした。
日がすっかり暮れた頃、男は沢山の緑の木の実を抱えて帰ってきた。
男は言った。

「これを食べたら今日は寝よう。僕より先に目が覚めても、僕の顔を見ないでくれよ」

少女は家族が心配しているので早く帰りたいと言うと、
男は大きなあくびをして少女の頭を叩いた。
すると少女は、家族のこと、家のことをきれいさっぱり忘れてしまった。
そして二人で緑の木の実を食べて、眠りについた。



雪が降り始めると、二人は深くなった穴の奥で、眠りながら暮らした。
食べ物はたくさんあった。 たまに目覚めて食事をし、また眠った。
ある日に目覚めると少女は一人の子供を抱いていた。


===========================

오늘은 초록나무 열매를 먹자. 기다리고 있어

그러고는 동굴 밖으로 나갔다.
남자가 나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산의 먼 곳이 붉게 빛나고 나무들이 흔들리는 소리가 났다.
해가 완전히 저물었을 무렵, 남자는 많은 녹색 나무 열매를 안고 돌아왔다.
남자는 말했다.

이거 먹으면 오늘은 자자. 나보다 먼저 눈을 떠도 내 얼굴을 보지 마

소녀는 가족이 걱정하고 있기 때문에 빨리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면,
남자는 크게 하품을 하고 소녀의 머리를 두드렸다.


그러자 소녀는 가족의 일, 집의 일을 깨끗이 잊어버렸다.
그리고 둘이서 녹색 나무 열매를 먹고 잠이 들었다.

눈이 내리기 시작하자 두 사람은 깊어진 구멍 속에서 잠을 자며 살았다.
먹을 것은 많이 있었다. 가끔 눈을 뜨고 밥을 먹고 다시 잠을 잤다.
어느 날 깨어나자 소녀는 한 아이를 안고 있었다.


=======================

혹시 몰라서 번역기 여러개 돌려봤는데 이견 없는거 같은데..? 원문이랑 다르다면 지적 해주셈

설령 이게 설화(ㅋㅋ)에서 따왔다고 해도
그 많고 많은 설화에서 굳이 이걸 모티브해서 따왔다는게 ㅄ같고 빻았다는거지 일본설화건 말건 알바 아니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