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에서 여주랑 남주들이 체험하게 된 게임에서 오류로 튕기고 나서



게임 내에 특정 구역에서 제작자들이 인게임 모니터링을 못하는 오류가 있었으니 여주는 제작자가 파악 못한 단서로 추궁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남주들이랑 상의 없이 냅다 말꺼내는데




어떻게 하자 정한것도 아닌데 혁이랑 신우 바로 반응해서 아무것도 모르는척 여주랑 남주들이 게임 내에서 찾은 사건과 관련된 단서들이 게임 제작자가 의도한건가요?? 하고 물어봄








당황한 제작자 보고 이거 뭔가 더 있다 해서 여주가 추궁하는거 좋았음 똑똑한 변호사인 여주 너무 좋아ㅋㅋ






그리고 밖에 나와서 먼저 너무 노골적으로 물어본걸까 싶어서 사과하는 여주랑 아니라고 바로 해주는 남주들 좋더라
다섯이 한 팀이라는 느낌 많이 나는거 왤케 좋지ㅋㅋㅋㅋㅋ ㄹㅇ 다같살 해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