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스타 신캐 망귀인

https://hygall.com/607761736
view 1509
2024.10.11 13:04
KDGQVk.jpg
「은인님, 은하가 아득하다고 해도 서로를 그리워하는 한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거예요」

처세술에 능한 여우족 소녀. 외모, 이름, 신분을 모두 다른 사람에게 빼앗겼다.

운명은 그녀에게 한 가닥의 삶의 기회를 남겼지만, 「파멸」의 낙인은 여전히 꿈틀거리고 있다.

삶과 죽음을 경험하고 새로운 삶을 얻은 망귀인, 그녀는 언제쯤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아니 진짜 이 이름으로 나올 줄이야ㄷㄷ
https://hygall.com/607761736 [Code: 0ae9]
댓글 [7]
  목록 수정 삭제
전체글
개념글
첫 페이지 다음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