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6897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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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17:21
저 미모가 시드는 순간 버려주지
(아이스맨 대위)
괜찮네...?
(아이스맨 중령)
뒤로 좀 더 미뤄도 되겠군.
(아이스맨 대령)
쓰읍... 큰일난 거 같은데.
또 시작이야? 아직도 못 정했어?
저...미모가...시드는...순간...버려주지...!
그러기엔 늦지 않았어? 이제 웬만하면 계속 데리고 살아. 80살에 못생겨지면 그 때 버릴래?
그치만 그 이후에도 못생겨지지 않았다.
매버릭이 심각한 얼빠임을 알고 평생 미모관리에 힘썼던 어떤 어름이...
아이스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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