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을 느끼나봄.



닭: 굉장히 화려하게 생기고 장식이 많음. 실제로도 엄청 화려함.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큰 반면에 무섭다고 기피하는 사람들도 있음. 호전적임. 호불호가 강한 외형 탓에 수닭은 아기용 인형으로 나오지 않음. 암닭도 최대한 귀엽게 가공해서 인형으로 만들어짐.




오리: 둥글하고 단순하게 생김. 실제로도 퐁실퐁실 둥글둥글 귀엽게 생김. 외형적인 면에서 호불호가 없어서 조류공포증이 있는 거 아니면 다들 오리의 외형적인 부분에선 호불호가 없음. 콜덕의 경우 성격도 온순함. 호불호가 없는 탓에 아기들 인형으로도 많이 나오고 캐릭터 상품들이 많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