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까 그럴 수 있다 생각해.
여기서 활동해 볼까 생각했어.

첫번째 내 게시물에 댓글로 욕 적은거, 그래 난 최대한 예의를 차리고 썼는데 기분나빴을 수도 있어.그래서 삭제했어.

두번째 내꺼 퍼왔으니 퍼왔다고 했어. 어나더로 몰아서 신고하더라. 그래 아침이니까 심기가 불편했을 수도 있어.

아침시간이 즐거운 사람은 별로 없으니까. 밤을 새서 많이 예민해 졌을수도 있었을 꺼야.

인생은 삼세번이니까 나는 세번 참는다. 세번째 게시물 올렸어,또 남에꺼 퍼왔다고 하더라... 게시물도 사라졌어.

해킹을 한건지 신고당해 삭제 당한건지...깨끗이...

난 상처 받았어... 나쁜말은 적고 싶지 않아.......

막말 댓글 적혔는데도 추천 눌러준 사람들 고마워요. 여러분이 여기의 여기 최후의 양심이라 생각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