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 뇌에 힘 빡 주고 사는데

아무리 봐도 덕화조위 얘네는 뭐가 있다 싶었던 게 딱 밑에 짤들임






아무리 희제소보가 격이 없이 친구로 지내기로 한 설정이라지만

눈물 닦아주는 덕화 손도 그렇고

섭섭해서 가슴 팡!!! 때리는 조위의 저 앙칼진 표정이 너무.....

군신관계는 둘째치고 친구사이의 그것이 아니잔하?

뭔가 연기하다가 본체들 튀어나오는 느낌이라곸ㅋㅋㅋㅋㅋ







오호장 밍이랑 두피도 그래, 막내즈 투닥투닥 철딱서니 둘인 건데

저 장면에서 왜 갑자기 조위 챙기는 덕화형 튀어나오는 건뎈ㅋㅋㅋㅋㅋ

심지어 훠궈 냄비 조위가 더 가까움 나참







이건 심지어 작품 밖에서 모습이라 더 대가리 깸

린즈링 배우분이랑 포옹하는 거 그냥 시상식 같은데서 시간 벌기용 인터뷰의 연장, 분량 빼기, 팬서비스 뭐 그런 거 아니야??

왜 손등톡톡하면서 조위 달래는 건데????? 뭐 조위가 질투라도 할까봐? 눈치보여서 달래는거햐?????

조위는 왜 끄덕끄덕하는 거냐고 님들 뭐하시는거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장면들만 보면 진짜 맨날 망치로 대가리 깨면서 뇌에 힘주게됨

저게 진짜 40년 동료 형동생 사이라고?????

저러고 아무 일이 없었다고???? 사궈지도 않는데 저런다고?????







이렇게 늘 화양비만 외로운 싸움하게되는 붕인씹 덕화조위 세계관


유덕화양조위
덕화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