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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21:30
눈물 질질흘림 시발...
아니 자연의 위대함과 인공지능의 미래와 함께하는 삶 받아들여지는 이방인 가족과 종족과 나이를 넘어 이어지는 삶... 이 모든것이 한번에 모자람없이 표현되는게 가능한거임? 엄마도?

교주님들 연기 너무 잘해서 나 다 아는 교준데도 페드로 빼고 못알아들음 빌나이옹도 오 어디서 들어본 존나 멋진 목소리야 누굴까? ㅇㅈㄹ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 해밀옹은 전혀 못알아챔ㅋㅋㅋㅋㅋㅋ 개쩐다 역시 성우일 오래하셔서.. 루피타도 기계보이스의 미묘한 차이 존나 섬세하게 연기함 미쳣음

그리고 이영화의 아주 좋은점: 좆간의 비중이 아예 없는수준이다

자연조아 동물조아 이런사람이면 꼭보길 기분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