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671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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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20:55
이걸 그냥 팔자좋네 / 뭐가 팔자좋아 이렇게 해놓은거랑
이때도 그냥 시비가 붙었나봐 이렇게 번역한거.. 오역까지는 아닌데 오틴버베니랑 하디조니 사이의 그 부부스러움 캐시도 견제할 정도의 묘한 끈끈함같은게 덜 느껴져서 아까움 나보고 더 잘 번역할 자신 있냐고 물어보면 할말없긴한데 그래도 맛이.. 맛이 다르잖아요 따흑
솔직히 감독이 섹텐 인정할 정도면 공컾 아니냐고.. 공컾의 맛을 좀더 느끼게 해달란 말이야 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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