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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20:45
비댜이 억까에 억울하고 맴찢이고 초반에 눈물 흘림 흑흑
지금이야 솔로로 넵워스 이틀 매진시키고 노엘이랑 화해해서 와싯 재결합도 했지만, 비댜이 해체하고 리암이 펍에서 부른 bold 뜨기 전까지 리암 그리워하던 시절 생각나서 슬펐음
리암 솔로앨범은 공동작곡가랑 같이 만든거라고만 알았는데 앨범 제작과정에 리암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관여하는지 알게돼서 좋았어 리암의 개인적인 모습도 보여지고... 리암은 다큐 찍기 싫어했다곤 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다큐를 보고싶다 더 찍어달라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