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6709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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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20:10
나새벽비 안의 이상한 캐해가 하나 있는데
금영영인이 만약 동거하기 시작하고 살림 합치고 같은 침대에서 자고 일어나는 생활을 하다보면 밤마다 금영이 영인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싹싹 발라 먹을거 아냐. 여기서 밤새 마음껏 물빨핥하고 만족스럽게 영인이 안에 안싸까지 한 금영은 그대로 빅스푼 자세로 영인이 리틀스푼 만들어서 품에 폭 안은 다음 삽입한 그대로 잠들 것 같은 그런...그런 이상한 캐해가이쒀...왜 그런진 몰라 그냥 내 생각에 그래...몇 시간 동안 금영의 밑에서 혹사당해서 퉁퉁 부운 구멍 안에 금영의 성기 품고 잠든 영인이가 꼴려서 그런가 여튼 내 잘못은 아닌듯
아침 햇살이 눈 부셔서 잠이 깬 영인은 제 등 뒤에 챡 달라붙어있는 금영의 무게를 느끼며 일어날거고 엉덩이 사이에 아직도 들어차있는 묵직한 성기와 밤새 벌어져있던 접합부가 얼얼해서 멍한 상태인데, 품 안에서 바르작 거리는 영인이 때문에 금영은 아침부터 모닝 발-기 할거고 그럼 그 상태 그대로 점점 단단해지며 부피를 키우는 느낌에 영인이 몸도 달아오를거고 결국 슬쩍 슬쩍 엉덩이 뒤로 밀착시키며 감질나게 허리 흔드는 진영인 개꼴리겠다 ㅌㅌㅌㅌㅌㅌㅌㅌㅌ
모르겠다 그냥 이런게 보고싶었다 금영영인 동거해 밤새 쎅쓰해
여명양조위 금영영인 무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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