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이 진짜 별로였어서 2는 관심안뒀는데 교주때문에 봄

1은 누가봐도 인셀영화였는데 왜 갑자기 2에서 풀악셀밟고 유턴?유턴이라기엔 애매하긴한데 1이랑은 아예 다른느낌이라 ㅇㅇ
여튼 왜 유턴해버린거지?
같은 감독에 같은 작품 후속작이 전작과는 방향이 다른 영화로 나올수가 있는건가 싶어서 좀 신기함ㅋㅋㅋㅋㅋ

뭐 개빻영화 만든 사람이 갑자기 진짜 개쩌는 영화들고옴 이런거야 있을수 있다고 보는데 이건 어쨌든 후편이잖슴ㅋㅋㅋㅋ

그렇다고 영화가 막 존나 시원하게 팬다?라는 느낌은 아니라고 보는데 그렇다고 1편같은거냐...라고 한다면 이건 또 아니라고 할만하긴해서 ㅋㅋㅋㅋ일단 노래부르니까....다르긴하고
노래도 적응안되긴함 뭔데 갑자기...

여튼 왜 이랬는지가 궁금함 뭐 예술어쩌고 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