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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20:35
일단 심사위원은
확신의 안감독님..... 아닐수가 없음 일단 월드와이드로 먹힌다는 kfc상임
그리고 도진우 (젊은 피라고함 업계에서 개유명하다고함)
백수저(인지도가 높은 스타쉐프들)
개빡센 파인다이닝 유명한 어디 출신이라고함 [ㅇㅇ에 출사표를 던진 한국의 요리사]같은 제목으로 꽤 오래전부터 뉴스도 탔었음. 팀전에서 압박감 세게 느끼는 상황에서도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지시하는 장면이 쓰리스타의 위엄으로 숏츠 올라옴
찐유명함 어디 쉐프들 데리고하는 예능에서 막둥이 천재셰프 캐릭터가 인기터졌었음 초반부에서 강한 승부욕으로 반응 안좋았지만 순수하게 '더' 잘하고싶어하는 요리에 대한 욕심이 방송을 타면서 반응 다시 좋아짐
정우성을 구박하는 티격태격 콤비로 같이 예능에서 유명했음 예전에 했던 정우성과의 콤비개그와 흑.백요리사에서 재회했을때 했던 티키타카가 쇼츠로 엄청 올라옴. 근데 알고보면 국내파의 거장 국내파의 자존심이고 하여튼 장문의 대단한 점들이 댓글로 달림
ㅇㅇ호텔 출신 일식요리사 본인과 같이 들어온 동기들이 힘들어서 많이 그만뒀다 결국엔 나 혼자 남았다. 나는 독기가 강한 편이다 식의 인텁이 바이럴 탐. 인터넷 안하는 갓생러는 잘 모르는 독기밈이란게 있어서.... 나는 넷.플에서 산독기 발언 할수있다vs없다 식으로 많이 화제가 됨 처음엔 독기밈 잘몰랐지만 나중엔 본인도 걍 해탈하고 은근 즐김
흑수저(인지도가 낮은 쉐프들)
흑수저로 분류되어있지만 방송만 안탔지 업계에선 나름 유명하다고함 팀전에서 팀원들이 개성이 강한 편이라 걍......... 끝까지 안싸우고 중재해낸걸로 갓리더쉽이란 평이 많음. 팀평가전 이기고나서 팀원들에게 "다신 팀전 안하고싶다" 이야기한게 예고편 낚시질 당하면서 어그로 개끌리다가 방송타고 재평가됨
이거 짤 왤케 크냐 암튼 배달일부터 시작해서 요리를 배우게됐다고하는 중식 요리사
인상이 강하고 그루밍남이라 시청자들이 요리허세남으로 생각했으나 백수저 이명헌과 대결을 앞두고 손 달달 떠는거 숨기면서 눈에 힘주고 있다가 요리시작후 칼질 미친듯이 정확하고 빠르게 하는 장면이 숏츠로 많이 올라옴. 손이 빨라서 팀전할때 캐리하는 편
일식 요리사 좋아하는 만화는 미스터 초밥왕이라고 함 인터뷰할땐 느긋해 보여서 얼굴 믿고 인플루언서 하러 나온거 아니냔 반응도 있었지만 알고보니 찐엘리트 요리학교 나온 요리사.. 초반 정우성과 붙을때 정우성의 발언에 승부욕이 불붙어서 분위기가 살벌했지만 서로의 요리를 지켜보면서 나중에 서로를 리스펙하게됨. 은근 맹한 구석도 있어서 요리경연말고 좀더 예능적인 프로도 나왔으면 좋겠다는 반응도 있음
첫 소개 장면이 우승해서 애인(소연)한테 프로포즈 하고싶다고한 발언임 다들 미친어그로개그캐구나ㅇㅇ;;했는데 의외의 다크호스로 4강까지 생존함. 제일 요리경력이 짧아서(이중에서 짧은거지 그래도 n년) 기본기는 아직 약한 편이지만 아이디어와 구상력이 강해서 늘 아슬아슬하게 살아남음. 다른 참가자들 요리 많이 잘 먹는 모습 모음집같은게 떠서 걍 먹방너튭 한번 해달란 댓글 많이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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