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5820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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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20:13
사쿠사의 허옇고 기다란 손가락이 
우시지마의 굵고 튼튼한 목빗근 어깨 가슴 복부를 쓸면서 장골로 내려가는거 보고싶어
몸 존나 뜨겁고 쫀쫀하겠지
​​​​단단한 표정이 가까이서 마주본사람만 알 수 있는만큼 흔들렸음 좋겠어
192cm ​​80kg 22세 레프트 탑
192cm 90kg 24세 아포짓 텀
어떻게 포지션마저 왼른;
​둘이 떡치는거 생각만 해도
그.... 아 너 무 개 꼴 림 내안의무언가가깨어나는느낌임ㅋㅋㅋㅋㅋㅋㅋ



하이큐 사쿠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