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미 직업이 있는 노자키는 제외시킴 ㅇㅇ

치요는 켄에게 만화가를 잘 다룬다는 평가를 받은 거나 사랑하자 원고 작업할때랑 만화를 볼때 문제점을 잘 캐치한다는 묘사가 종종 있었던 거 보면 좀 편집자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와카는 빼박 운동선수에 호리는 감독되고 카시마는 감독된 호리 따라서 배우가 될 삘인데 세오, 미코링이 예상 안 감. 그래도 세오는 노래를 되게 잘한다는 설정이니까 그쪽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라도 드는데 미코링은 진짜 모르겠음. 와카, 호리처럼 본인 목표가 확실한 것도 아니고 세오, 치요처럼 목표는 불확실해도 특정 분야에서 싹쑤를 보이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