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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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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카이지야...손에 들고 있는게 남의 목숨이었냐고 남의 목숨을 걸고 도박을 하려는 장면이었냐고 감동적이긴 한데 하지만 그렇지만 카이지야 애초에 시작을 안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