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1909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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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4 15:07
자기한테 보증으로 빚을 떠넘긴 놈을 뭘 믿고 별을 맡긴거임?
카드 들고 튀어서 지 혼자 살겠다고 게임하다가 되려 별 하나 잃고 온 놈을 뭘 믿고 별을 맡기냔 말이야 ㅅㅂ
뭘 믿고 그 놈들이 본인을 끌어올려줄거라고 믿었냐고 이 시발
안도랑 후루타 새끼 홀딱 벗겨서 불도장으로 낙인찍어가지고 축사로 보내고 싶다 이 시발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