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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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4 13:09
- 캐붕 및 날조 많음.
- 쓰고싶은 부분만 쓴거라 개연성은 1도 없고 오타도 많음.
개붕적으로 하나미치가 ts되도 이둘은 엄청 싸울거라 생각하는데 대신 진짜 별거 아닌 이유로 둘은 금방 친해질거 같음. 예를들어 둘이 남아서 연습하다 루카와가 혼자먹기 뻘쭘해서 음료수 먹어라 멍청아 하고 던져줬다가 그게 하나미치 머리에 맞고 또 싸움이 시작되기 직전 그래도 이번에는 자기가 먼저 잘못했고 어찌됐건 여자애 머리에 음료수 캔에 맞힌건 잘못했으니 먼저 사과하고 깔끔하게 라멘 사주는거에 합의하고 먹으러 갔다가 서로 말 트이는 사이가 된다거나 등등. 그렇다고 안싸우는거 아님. 그냥 수가 점점 줄어드는거지.
둘 사이가 점점 좋아지는건 역시 서로가 농구에 진심이라 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싸우는 날이 있어도 어느새 농구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화가 풀리고 그리고 처음에 싸웠던 상대인것도 은근 둘의 사이가 좋아지는것에 한몫하는데 왜냐하면 편해서 진짜 편함. 싸우다가 이런꼴 저런꼴 봤으니 서로 꾸밀필요가 없으니 편함을 느낌. 둘은 또 싸워도 뒷끝이 없으니깐 농구하고 싶으면 농구하면 되고.
이러다보니 서로 나이가 먹어도 편한 상태가 되서 만나는데 절대 서로가 연애적 감적으로 느껴지지는 않는데 하나미치는 여전히 연애를 꿈꾸고 있어서 차이고 짝사랑하는걸 엉엉울고 반복하고 그걸 루카와는 재미있게 보고있는 중. 정말 이 멍청이는 보면 볼수록 재밌고 질리지가 않는다며 하나미치는 어느새 농구밖에 모르는 루카와의 일상에 재미를 느끼게 하는 작은 컨텐츠가 되어있음.
근데 그만큼 흥미와 호기심도 있음. 하나미치가 정말 농구에 진심이고 그건 루카와도 인정하는데 그래서 더 연애에 1도 관심없는 자신과 다른 하나미치가 더 이해가 안되고 어쩔때는 안쓰럽기까지 함. 연애가 그렇게 좋은가. 이렇게 엉엉 울정도로? 진짜 그래서 호기심으로 인해 루카와가 먼저 하나미치한테 그럼 멍청이 나랑 사겨볼래? 라고 말하는데 진짜 덤덤한 표정으로 말하니 오히려 그래서 하나미치도 그래 라고 했으면.
처음에는 하나미치도 이 여우놈이 미쳤나 라고 말을 하려다가 루카와가 그랬던것처럼 하나미치도 순간 흥미와 호기심이 생김. 또 어찌보면 사귀자는 말을 오히려 무표정으로 덤덤하게 말하니 더 그랬고. 이 농구밖에 모르는 농친놈 여우가 이런말을? 그러다보니 하나미치도 사귀자는 루카와의 말에 그러자고 함. 또 이때까지는 둘 사이에 애정기류는 없어서 금방 사귀는걸 그만둘거라 생각하기도 했고.
근데 둘이 간과한게 있는데 이미 사귀자고 말 하고 그러자고 한것 자체가 서로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걸 넘어 좋게 생각하고 서로 엄청 사랑할 수 있는 사이가 될 수 있는건데 지금의 이 둔한 커플은 아직은 모르고 있을거임. 그냥 지금은 편하니깐 또 서로 농구를 엄청 좋아하니깐 잠깐의 여흥이라 생각이라 생각하면서 지내는데 확실히 농구는 둘의 사이를 끈끈하게 이어주는 소중한 것이였음. 둘이 엄청 싸우는 일이 있어도 결국 다시 만나게 하고 화해하게 하는 순간을 만나게 해주는게 농구였으니깐. 엄청 싸워도 열정적으로 농구를 하는 모습을 보면 응원하게 되고 그러니 화는 어느순간 풀려있고 그러니 진짜 이 둘은 농구가 이어준 커플이라는 말이 주변에서는 돌았고 자신들 또한 그말을 인정했음.
물론 서로 농구선수를 은퇴했어도 이둘의 관계가 끊어지는 그런일은 벌어지지 않았음. 그러기에는 이제는 둘사이가 너무 깊어짐. 그저 요란하게 울고 웃는 언제나 밝은 멍청이 하나미치 라고만 알았는데 사실은 혼자있을때는 외로움도 많이 타고 정에 굶주려 인정받길 원해 다소 무리를 하면서도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고 인정받으면 정말 기뻐하는 하나미치라는걸 루카와는 알게되었고 하나미치도 그저 농구빼고는 무표정한 농친놈 여우라고만 알고있었는데 사실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농구를 할때처럼 그사람한테 열정적이 되고 질투도 하고 누구보다도 신경써주고 다정해지는걸 알게되어 서로가 몰랐던 면을 많이 알게되면서 그 점들이 자신들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하게 되어 농구선수를 은퇴했어도 둘의 사이는 변함없는걸 넘어 어느새 둘의 넷째 손가락에는 똑같은 반지가 끼어져 있게 됨.
잠시 반지를 보석함에 놔두고 동네 농구골대가 있는 곳에서 농구를 하면서 일상을 보내던 둘은 그때 호기심이였어도 사귀자고 하길 잘했다/그러자고 하길 잘했다 생각하면서 그날도 평소랑 똑같이 농구를 하면서 일상을 보내는 둘이였다고 함.
슬램덩크 슬덩 루하나ts 태웅백호ts
- 쓰고싶은 부분만 쓴거라 개연성은 1도 없고 오타도 많음.
개붕적으로 하나미치가 ts되도 이둘은 엄청 싸울거라 생각하는데 대신 진짜 별거 아닌 이유로 둘은 금방 친해질거 같음. 예를들어 둘이 남아서 연습하다 루카와가 혼자먹기 뻘쭘해서 음료수 먹어라 멍청아 하고 던져줬다가 그게 하나미치 머리에 맞고 또 싸움이 시작되기 직전 그래도 이번에는 자기가 먼저 잘못했고 어찌됐건 여자애 머리에 음료수 캔에 맞힌건 잘못했으니 먼저 사과하고 깔끔하게 라멘 사주는거에 합의하고 먹으러 갔다가 서로 말 트이는 사이가 된다거나 등등. 그렇다고 안싸우는거 아님. 그냥 수가 점점 줄어드는거지.
둘 사이가 점점 좋아지는건 역시 서로가 농구에 진심이라 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싸우는 날이 있어도 어느새 농구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화가 풀리고 그리고 처음에 싸웠던 상대인것도 은근 둘의 사이가 좋아지는것에 한몫하는데 왜냐하면 편해서 진짜 편함. 싸우다가 이런꼴 저런꼴 봤으니 서로 꾸밀필요가 없으니 편함을 느낌. 둘은 또 싸워도 뒷끝이 없으니깐 농구하고 싶으면 농구하면 되고.
이러다보니 서로 나이가 먹어도 편한 상태가 되서 만나는데 절대 서로가 연애적 감적으로 느껴지지는 않는데 하나미치는 여전히 연애를 꿈꾸고 있어서 차이고 짝사랑하는걸 엉엉울고 반복하고 그걸 루카와는 재미있게 보고있는 중. 정말 이 멍청이는 보면 볼수록 재밌고 질리지가 않는다며 하나미치는 어느새 농구밖에 모르는 루카와의 일상에 재미를 느끼게 하는 작은 컨텐츠가 되어있음.
근데 그만큼 흥미와 호기심도 있음. 하나미치가 정말 농구에 진심이고 그건 루카와도 인정하는데 그래서 더 연애에 1도 관심없는 자신과 다른 하나미치가 더 이해가 안되고 어쩔때는 안쓰럽기까지 함. 연애가 그렇게 좋은가. 이렇게 엉엉 울정도로? 진짜 그래서 호기심으로 인해 루카와가 먼저 하나미치한테 그럼 멍청이 나랑 사겨볼래? 라고 말하는데 진짜 덤덤한 표정으로 말하니 오히려 그래서 하나미치도 그래 라고 했으면.
처음에는 하나미치도 이 여우놈이 미쳤나 라고 말을 하려다가 루카와가 그랬던것처럼 하나미치도 순간 흥미와 호기심이 생김. 또 어찌보면 사귀자는 말을 오히려 무표정으로 덤덤하게 말하니 더 그랬고. 이 농구밖에 모르는 농친놈 여우가 이런말을? 그러다보니 하나미치도 사귀자는 루카와의 말에 그러자고 함. 또 이때까지는 둘 사이에 애정기류는 없어서 금방 사귀는걸 그만둘거라 생각하기도 했고.
근데 둘이 간과한게 있는데 이미 사귀자고 말 하고 그러자고 한것 자체가 서로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걸 넘어 좋게 생각하고 서로 엄청 사랑할 수 있는 사이가 될 수 있는건데 지금의 이 둔한 커플은 아직은 모르고 있을거임. 그냥 지금은 편하니깐 또 서로 농구를 엄청 좋아하니깐 잠깐의 여흥이라 생각이라 생각하면서 지내는데 확실히 농구는 둘의 사이를 끈끈하게 이어주는 소중한 것이였음. 둘이 엄청 싸우는 일이 있어도 결국 다시 만나게 하고 화해하게 하는 순간을 만나게 해주는게 농구였으니깐. 엄청 싸워도 열정적으로 농구를 하는 모습을 보면 응원하게 되고 그러니 화는 어느순간 풀려있고 그러니 진짜 이 둘은 농구가 이어준 커플이라는 말이 주변에서는 돌았고 자신들 또한 그말을 인정했음.
물론 서로 농구선수를 은퇴했어도 이둘의 관계가 끊어지는 그런일은 벌어지지 않았음. 그러기에는 이제는 둘사이가 너무 깊어짐. 그저 요란하게 울고 웃는 언제나 밝은 멍청이 하나미치 라고만 알았는데 사실은 혼자있을때는 외로움도 많이 타고 정에 굶주려 인정받길 원해 다소 무리를 하면서도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고 인정받으면 정말 기뻐하는 하나미치라는걸 루카와는 알게되었고 하나미치도 그저 농구빼고는 무표정한 농친놈 여우라고만 알고있었는데 사실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농구를 할때처럼 그사람한테 열정적이 되고 질투도 하고 누구보다도 신경써주고 다정해지는걸 알게되어 서로가 몰랐던 면을 많이 알게되면서 그 점들이 자신들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하게 되어 농구선수를 은퇴했어도 둘의 사이는 변함없는걸 넘어 어느새 둘의 넷째 손가락에는 똑같은 반지가 끼어져 있게 됨.
잠시 반지를 보석함에 놔두고 동네 농구골대가 있는 곳에서 농구를 하면서 일상을 보내던 둘은 그때 호기심이였어도 사귀자고 하길 잘했다/그러자고 하길 잘했다 생각하면서 그날도 평소랑 똑같이 농구를 하면서 일상을 보내는 둘이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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