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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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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ㅍㅍㄱ

다나카 케이 군(중학 12기·고교 18기)의 자기소개(중학 1년)에 「노력가는 아니지만, 곧바로는 포기하지 않는다. 공부는 한번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다.」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수업에서 틀린 것은 노트에 정리하여 취침 전에 다시 읽는 아이였습니다.

중학교 12기, 중1의 제자 3명에게 '시부야 마쿠하리 학교 팜플렛'의 모델을 부탁했습니다.

졸업 후, K씨는 도쿄대(이1), M씨는 도쿄대(문3), 다나카 케이 군은 연예계에 취직.

시부마쿠의 학식도시락을 사준 F선생님의 책상에 '유성매직'으로 '밥, 감사(ゴチ、感謝)'라고 답례, 어른이 되어도 장난꾸러기네요.



지금이랑 존나 똑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직으로 고치 감사 ㅅㅂㅋㅋㅋㅋㅋ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