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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 20:56
누구야 소정권은 승리한다고 한 사람
별운간까지 그 긴 드라마를 그래도 태자가 끝에는 행복해지겠지 하고 행복회로 겁나 돌리면서 끝까지 봤는데
이게 맞아?
아무리 아이들은 희망이라지만 이게 맞냐고
소정권 어캄
가의백이 눈 앞에서 죽음 가의백만 죽나 걍 여주 제외 다 죽었어 극초반부터 엄마의 하녀 자기 스승 겁나 빠르게 죽어나갈때 이 사태를 예상했어야했나
돌겠네 진짜 진짜 제정신으로 살 수 없는 드라마임
힘들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