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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4 14:53
포스의 응집점으로 만들어낸 인공생명체라면
한명은 다크사이드 한명은 라이트사이드를 상징한다는걸 제대로 보여줬으면 좋을거 같은데
한명은 다크사이드의 운명을 타고났지만 라이트사이드로 가려고 노력하다가 실패하고 결국 애콜라이트가 되고,
한명은 라이크사이드의 운명을 타고났지만 숱한 가스라이팅에 흔들릴뻔 하기도 했으나 다크사이드에 물들지 않고 결국 선한 마음을 지켜내는 이런 스토리가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쌍둥이 캐릭터가 이도저도 아닌거같다 심지어 마지막회조차도
차라리 둘이 같이 떠나던가 메이 기억지우고 메이만 두고 오샤는 카이미르 따라가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시즌2가 나와도 문제 이러고 끝나고 문제 뭐 어쩌려는 건지 모르겠고 찝찝하기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