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9153324
view 1463
2024.08.04 05:13
재생다운로드b5787c64518954640559a88bbca4c5ab.gif
노부는 내 생각을 너무 잘 읽어.

재생다운로드74726b73b0daae0f7f6151dd8a237da4.gif
싫어요? 덕분에 케이가 부탁하기 어려울 만한 것도 자주 그냥 해주잖아.

재생다운로드b5787c64518954640559a88bbca4c5ab.gif
그건 알아. 그래도... 생각이 숨을 데가 없어...

재생다운로드img (1) (23).gif
생각이... 숨어요...? (너무 귀여운 말을 들어서 정신이 혼미)

재생다운로드b5787c64518954640559a88bbca4c5ab.gif
안 보이고 싶을 때도 있단 마랴. 냥권을 보장하라구.

재생다운로드img (2) (9).gif
우리 케이... 생각의 숨숨집이 필요하구나... 내가 그걸 몰랐네

재생다운로드b5787c64518954640559a88bbca4c5ab.gif
아무튼 좀 자제해줘.

재생다운로드9eb4c6f85de3f32168530e0e54186308.gif
알았어요. 우리 케이 너무 귀여우니까 나도 생각에 커튼 쳐야겠다. 케이도 티끌만 한 앙심은 거둬줘요.

결국 즈그 케이의 사랑스러움에 녹아 저녁 다 먹고 츄르골골데이트까지 했다고 한다. 참고로 맛치냥 두번 더 돼지고기 몰래 훔쳐먹다 혼나서 겨우 버릇 고침ㅋ

끝!





부케비들아 행복한 일요일 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