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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22:29
범한이 신분 밝혀졌을 때 놀라는 황자들이 한 명도 없음 게다가 2황자는 내가 역시 그럴 줄 알았다 이런 느낌이고 태자도 아니 뭐 어차피 사생아인데 ㄱㅊㄱㅊ 노상관 이런 느낌 3황자도 어차피 범한이 스승님이라고 불러야해서 형이라고 부를 일도 없음 1황자는 더 별 생각없어보임 원래부터 범한이한테 다정했지만 그냥 조금 더 다정할 뿐
이 정도면 솔직히 진작 짐작하고 있었던 거 아님?ㅋㅋㅋ 폭로에 충격받은 사람은 장공주 정도..... 그치만 화내는 것도 예쁘더라 ㅇㅇ
2024.05.31 23: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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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경제의 편애를 보면서 어렴풋이 보통의 특별함이 아닌것 같다고 느낀건 아닐까ㅋㅋ
[Code: 022e]
2024.05.31 23: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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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공주 진짜 이쁘더라 볼수록 이쁨..
[Code: eff3]
2024.05.31 23: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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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들은 진짜 당연하게 받아들여서 웃기더라ㅋㅋ 장공주는 엽경미 아들이라는거에 분노하는 느낌이었음..
[Code: 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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