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5144146
view 1287
2024.05.26 21:03
005BaNGPgy1hpv2248dzpj347s6bk4qv.jpg
a2c2e0d5ly1hpsg8qs0jej24802tc7wm.jpg
조금 흑화한 범한이가 사람들 앞에서 연기하는거 미친거 같음
애비들이 지켜주던 담주 꼬질이는 어디가고ㅠㅠ

이제 곧 강남갈 것 같은데 거기선 얼마나 더 싸늘해질지 기대됨 점점 더 재밌어져서 기다리기 너무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