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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14:55
정대만 혼자 자기 주량 알고 있음
너무 자연스럽게
난 맥주. 너넨 뭐 마실래?
해서 치수랑 준호 그냥 얼떨결에 같이 맥주 시킴
오랜만에 마시니까 맛있다~
이래서 그냥 쓰다고만 느끼고 있는 준호랑 치수 서로 또 눈빛 교환함

ㅋㅋㅋㅋㅋㅋ...북산고 3학년들 준호랑 치수는 몰라도 대만이는 진짜 농구 아니면 서로 접점 1도 없는 사인데 같이 잘 지낼 거 같아서 마음이 좋음ㅋㅋㅋㅋ....
2024.05.20 23: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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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대만아 ㅋㅋㅋㅋㅋㅋㅋ
[Code: ff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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