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948844
view 596
2024.05.14 23:20
보고싶다... 어쩌다보니 사제관계 비슷한게 돼서 치가 계속 농부 옆에서 가르쳐주고 이끌어주는데 또 그러다보니까 다른마음도 생기고... 왠지 이러면 안될 것 같은 농부가 아닌척해도 치는 눈치존나빠른 능구렁이니까 알아챌듯 근데 사실 치는 농부 눈여겨볼때부터 딴맘 품고있던거면 좋겠다 솔직히 치 농부한테 말하는거 좀 수상함
2024.05.14 23:39
ㅇㅇ
모바일
우효~~ 품고 있던 딴맘이 무엇인가욧 센세 압해하고가
[Code: e338]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