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7780996
view 3144
2024.03.15 12:35
적비성은 이연화랑 떨어져 있어도 안전하고 단단한 신뢰와 믿음과 애정으로 이어진 짬 꽤 있는 부부 느낌 나고 방다병은 막 연애 시작해서 주변 때문에 오해도 생기지만 그래서 더 애틋하고 단단한 믿음과 신뢰 쌓는 연인 같음ㅋㅋㅋㅋㅋㅋ 찐한 지기애가 벨 느낌 날 때 그걸 다 덮는데도 도리어 그래서 살짝 뿌려준 설탕처럼 벨 느낌 날 때 더 난리 치게 되는 거 같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