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6265998
view 2073
2024.03.02 07:16
IMG_5545.jpeg

이렇게 청초하고 청수한 아리따운 난초같을쏘냐. 사람 찢는 귀곡곡주가 이렇게 곱고 어여쁘다니 주자서가 큰일 했다.


산하령 자서객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