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3979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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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0:22
초반부터 연기 기복없이 잘한다 생각했는데 그 소요단인가 마약 같은 거 중독돼가지고 금단현상 겪을 때 연기가 존나 좋음
그 장면 양쯔랑 둘 다 연기 잘해서 존나 소름끼쳐 특히 창현이 소요 목 조르다가 정신차리고 자해하는 그 부분이 와....
본인 더빙인 거 같던데 목소리 톤도 좋고 강약조절도 잘하는듯

찾아보니까 장상사가 첫 작품이지만 지역방송에서 연기했다더니 경력신인(?)이구만 앞으로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