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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9 13:51
쿠로아다네 아들로 태어나서 평범하게 사랑받고 잘 자란 김타니 너무 좋음….







1. 엄마다치와 아들 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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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귀여워하는 편







2. 7살 타니와 아빠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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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쿠로사와는 이를 악물고 칼퇴해서 곧장 집으로 달려갔다고 한다







3. 지금은 이런 사이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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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장난끼 많은 아빠







4. 아들에게 다정한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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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치면 잘 받아줌







5. 의외로 가차없는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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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라도 노잼이면 먹금한다







6. 아들 놀려먹는 게 재미있는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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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다치가 쫓아내 줬다고….






7. 우리 아들 다 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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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했다가 좆된 아들래미







마치아카 쿠로아다 타니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