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일념관산에서 취아 (장경후)와 스승님 (배우 류시시) 관계성 먹는 사람이 없길래... 자급자족겸 영업겸

과거 스승과 제자 사이였던 두 사람

취아는 장공주의 아들로 아버지가 적국의 남창(?) 이었기에 천대받고 있었음 
엄마한테도 버려지고 남들에게 천대받던 그런 아이가 스승님에게 아주 잘 교육을 받고 난 뒤 성장하여 후작위까지 올라갔는데


 

엄마(장공주)의 남매인 삼촌(황제)의 후궁과 권력을 위해 억지로 기묘한 관계를 유지하는 인물임



그러나


여기서부터 스포 ㅈㅇ




역적으로 죽은 줄 알았던 스승님이 살아 돌아온 걸보고 놀라는 댕댕이






스승님이 자신은 절대 네 스승이 아니라고 하얀 그짓말을 시전하시자

그럼 대역으로라도 자신의 곁에 두려는 제자
(아니 후작이 저렇게 뭔 귀염뾰쟉해 ㅁㅊ

 하지만 둘 사이가 좋기만 하면 재미가 없죠?


방자한 제자의 태도에 스승님이 한 수 가르치려 했으나


사부님이라는 단어에 발끈하시는 우리 제자님



하지만 그 제자를 키운게 누구다? 스승님이다 이놈아
(류시시 배우님 여기서 진짜 너무 멋지게 나와서 진짜 너무좋아


아 더 올리고 싶은데 용량 제한이 있어서 마지막은 뺨 맞는 우리 후작나리을 마지막으로...



왜 스승님은 그 뺨을 때렸을까

궁금하시다면? 제발 일념관산 봐주세요 여캐들이 미친듯이 카리스마 있고 액션은 더 미쳤고 진짜 재밌어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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