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0819219
view 4703
2024.01.17 15:41
매회차마다 흥미진진한 드라마지만 그중에서도 좋았던 설정은 예왕과 진반약은 아무사이가 아니란거다 뛰어난미모의 뇌섹녀와 차기 황제감에 훌륭한 풍체의 군주는 서로 목표를 위해 함께할뿐 사적인 감정이 1도없다는게 존맛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