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77607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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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3:45
아빠 닮아 조금 평범하게 자유를 꿈꾸며 살고싶어했지만 종주라는 족쇄로 연화오에 묶이고

엄마 닮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뒤로 밀리는

거기다 부모 +사형 업까지 짊어져서 새로 집안 일으켜야 하는

박복하고 사나운 인생인데

그래서 개개개꼴림

강징텀강징탑 개맛있음
이만한 캐를 못잡고 못봐서 지금 내가 벌써 몇년을 줖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