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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6 17:44
히라가 한참 보이지않을때쯤까지 걸어와서 차 다니는 길바닥인데도 아랑곳않고 무릎꿇고 주저앉아서 대통곡 오열함눈물 후두둑 떨어지고 얼굴 새파랗게 질림..그런 표정 붕생 처음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