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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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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현이 가뭄에 콩나듯 예쁜짓했을때 아가 상을 주마(좆을 꺼냄)
양수현이 몰래 클럽갔다 걸렸을때 아가 혼나야지?(좆을 꺼냄)
양수현이 사랑스러워 미치겠을때 사랑한다 수현아(좆을 꺼냄)
양수현이 방심한 틈에 도망쳤을때 아가 네가 정말 증오스럽구나(좆을 꺼냄)
양수현이 잠자리를 거부했을때 네가 감히 나를 거부해?(좆을 꺼냄)
양수현이 자신의 조직 때문에 납치당해서 다쳤을때 내가 감히 너를 다치게 하다니..(좆을 꺼냄)
그외 시도때도없이 좆을 꺼내시는 근경씨.. 왤케 잘 어울리지ㅌㅌㅌㅌㅌㅌ

룡백 근경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