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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3 01:19
뭐라 표현은 잘 못하겠는데 급식 때 수련회가거나 어디 가면 항상 가장 함성 큰 반 점수주고 즐기는게 아니라 펄럭에서 크면 경쟁하듯이 자라는 거 같아.
와~~ 몇반 응원이 큽니다~~~ 하고 체육대회때도 꼭 응원점수 메겨서 강제로 경쟁시키고 그러다보니 응원 안하면 눈치주고
과연 응원이나 함성 소리가 꼭 클 필요도 없다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조용히 즐기는 걸 좋아할 수도 있는데 획일적으로 박수치는 것을 강요하는 문화??라는게 펄럭에는 있는 느낌이야. 다른 나라에도 있으려나. 아무튼 유독 경쟁경쟁경쟁에 다른 사람 눈치 보기
그러다보니 꼭 떼창이 아니어도 뮼같은 경우는 무조건 앞줄 앉으면 기립박수 쳐줘야하는 것도 안 일어나면 눈총주고. 내가 비싼 돈 내고 자기만족하러 공연 보는데 왜 다른 사람 만족시키려고 애써야하는지 모르겠고
와~~ 몇반 응원이 큽니다~~~ 하고 체육대회때도 꼭 응원점수 메겨서 강제로 경쟁시키고 그러다보니 응원 안하면 눈치주고
과연 응원이나 함성 소리가 꼭 클 필요도 없다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조용히 즐기는 걸 좋아할 수도 있는데 획일적으로 박수치는 것을 강요하는 문화??라는게 펄럭에는 있는 느낌이야. 다른 나라에도 있으려나. 아무튼 유독 경쟁경쟁경쟁에 다른 사람 눈치 보기
그러다보니 꼭 떼창이 아니어도 뮼같은 경우는 무조건 앞줄 앉으면 기립박수 쳐줘야하는 것도 안 일어나면 눈총주고. 내가 비싼 돈 내고 자기만족하러 공연 보는데 왜 다른 사람 만족시키려고 애써야하는지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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