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태웅이 성격+태섭이 선배+태섭이 작음 콤보로 태웅이 태섭이 잡을때 되게 사뿐하게 만질거같음ㅋㅋㅋ 187 운동부 남고딩의 깃털같은 손길..

그리고 태웅이가 조용히 와서 어깨에 스윽 손 올리고 이런 식으로 은근슬쩍 치대면 태섭이는 태웅이 왔어? 하고 쿨냥이 올려다보면서 씩 웃어주겠지

그런 다음에 태섭이 태웅이한테 등 기대서 폭하고 자연스럽게 품에 안기면 태웅이는 조용히 콩닥콩닥 하면서 족굼한 선배 조심히 끌어안고..

하여간 태웅이가 항상 조용하고 부드럽게 애정표현하면 태섭이도 호들갑 떨지 않고 따뜻하게 받아줘서 태웅이 언제나 행복한 쿨냥이 될거같음 이 거대냥이와 쪼푸람쥐집사는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