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24435927
view 2323
2023.02.06 17:52
원래 치수랑 준호 담당이었는데 얘네 나가니까 태섭이가 미친 사랑놀음 전담함. 태웅이는 뭔 말도 없이 폭탄던지고 대만이는 저새끼 눈치없는 척 하는건가? 싶을 정도로 요리조리 잘피함. 태섭이 한나 품에 안겨서 울고 싶은데 옆에 있는 빨간 원숭이가 료찡... 밋치랑 여우 싸웠어? 분위기 왜 저래?(싸우기는 개뿔 여전히 창과 방패임) 이래서 극대노 할 거 같음.
2023.02.06 18:01
ㅇㅇ
모바일
태섭아 그렇게 됐다
[Code: c104]
2023.02.06 18:01
ㅇㅇ
모바일
태섭아 힘내라
[Code: 062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